이슈 / / 2022. 9. 22. 11:09

유연석 서울동물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배우 유연석이 동물권 단체 카라에서 운영되는 서울 동물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애니멀 프렌즈'라고 불리는 서울 동물영화제 홍보대사는  배우 유연석과 함께 가수 백예린과 배우 한보름도 위촉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홍보대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동물영화제

서울 동물영화제는 전세계 동물권 이슈에 관한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선보이며 알리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공식 홍보대사 위촉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카라동물영화제'를 '서울동물영화제'로 바꾸고 일반관객들 에게 더 다가가기위해 홍보대사를 임명했다고 합니다. 서울동물영화제는 10월 27일 목요일부터 10월 31일 월요일까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유연석과 '카라'와의 관계

유연석은 카라 단체에서 구조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연석이 입양한 유기견의 이름은 '리타'로 유연석이 입양한 3번째 유기견이라고 합니다. 평소 해외입양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메시지를 공유하고, 홍보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던 배우입니다. 이번에 홍보대사가 된  유연석배우가 출연한 영화'멍뭉이'를 서울 동물영화제 폐막작으로 최초 공개합니다.

 

 

 

카라가 진행하는 홍보대사 위촉식

동물권 단체 카라에서는 서울 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세계 동물의 날인 10월 4일 오전 11시에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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